테스트 구현 (1) - 앱 안정성 및 확장성 강화를 위한 Android 아키텍처(3)

<학습목표>

1.  왜 테스트가 중요한가?

2. 안드로이드 테스트 종류

3. 무엇을 테스트 해야할까? ( baby step )

 

4. 구글은 어떻게 테스트 하는가 ?

5. 좋은 테스트의 조건 

6. 외부 의존성 처리의 원칙 

7. 테스팅 안티패턴

 

 

 

1. 아키텍쳐 관점에서 테스트를 어떻게 구현 해야할지 

2. 좋은 아키텍처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으로 테스트를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알아본다

3. 테스트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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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테스트가 중요한가?

1)  현실적인 필요성 : QA가 보다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다. 

2) 좋은 설계를 촉진  : test case 를 통해서  api 를 변경시  사용성의 차이를 즉시 알 수 있다.

    => 개방폐쇄 원칙, 단일책임원칙 등 필요없는 의존성 문제를 해결 할 수있음.

3) 코딩 생산성 : 확신을 가지고 작업가능, 실제로 테스팅 구현하는 쪽이 개발시간이 짧음  

    => 리펙토링의 경우에도 테스트는 중요하다.  ( 함수의 변경 등.. ) 

4) 협업을 촉진 : 

  - 문서로서의 테스트 코드  :  테스트 케이스만 보면 api 의 기능과 의도 올바른 사용방법을 단번에 파악

  - 코드담당자가 아니여도 수정이가능 : 원작자의 의도대로 하지 않으면 테스트에서 에러 

  - 더 효율적인 코드리뷰가 가능  :  테스트코드를 보고 의도대로 작성되었는지 원래 코드와 비교.

 

 

 

2. 안드로이드 테스트 종류

로컬테스트 ( test 폴더 ) 

 - JVM 에서 동작  (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는것이 아니다. )

 - JUnit 라이브러리 사용 

 

로컬테스트 ( with androidx test ) 

 - 내부적으로 Roboletric(로블레트릭) 라이브러리르 사용하는 JVM 테스트 

  => 에뮬레이션 된 Context, Application,  Activity 등을 제공

 - 보통의 상당수 Unit 테스트가 여기서 구현됨

 - Big Local test : integration test도 여기서 구현 될 수 있음. 

  =>  여러개 클래스의 인터렉션을 통해서 실행되는 테스트 

 

 

계측테스트 ( Instrumented Test ,  androidTest 폴더)

 - 시뮬레이터 혹은, 실제 장치에서 동작

 - Espresso 라이브러리를 함께 사용 

 - small instrumented test 단위가 여기에 구현될 수 있음 ( Room DB 같은거 )

 

* 언제 실제 기기에서 테스트를 해야하는가 ?

 => 안정성 / 호완성 테스트, 성능 테스트

 => 단위테스트는 할수 있는 한 JVM 에서 실행해야 한다. 

 

 

3. 무엇을 테스트 해야할까?

- 바운더리 컨디션 :  예를 들어 어떤 함수가  1부터 100 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할때  0 을 넣어본다. 

- 네트워크 에러 : 404, 500 에러에 대한 대처 등  ( 기대한 결과가 되도록 )

- 데이터 포멧 관련문제 : 포멧이 틀린경우 처리

- 저장소 오버플로

- 설정변경시 처리 

 

 

큰부분 부터 시작의 경우 

=> 중요 비지니스 로직을 잘게 쪼개서 함수단위 / 기능 단위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 .

 

=>  외부 의존성이 발생 할 수 있다. 

외부 의존성이 생기는 경우

- 실제 서버로 보내고 받아보는 경우

- 페이크 서버를 보내고 받아보는 경우

- mock 오브젝트를 사용해서 받아보는 경우 

 

* 왠만하면 실제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네트워크 관련된 경우, 인터넷이 끊기면  정상적인 테스트 코드도 fail이 날수 있기 때문이다

=> 목의 장점이다.

=> 하지만 목의 경우도 목킹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가능한한 실제 코드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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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은 어떻게 테스트 하는가 ?

=> 테스트 커버리지 :  테스크가 코드를 얼마나 커버를 하고 있는가 ? 

=> 100줄의 코드가있는데  테스트 코드로 인해서 90 줄이상 실행되고 있다면  90퍼센트 커버를 하고 있다라고 본다. 

 

 

비욘세 룰 

=> 만약에 기능을 만든 사람이라면,  당연히 제대로 만들어야하고, 테스트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5. 좋은 테스트의 조건 

1) 정확성 : 검증 대상의 행위가 , 실제 앱에서 동작할 것으로 기대되는 행위와 일치 

2) 명확성 : 테스트케이스 코드는 사용법을 설명하듯이 구현되어야 한다. 

   => 간결성과 완결성을 보장한다. 

3) 안정성 (연관되지 않는 변경사항들에 대한) : 목적과, 행위가 변경되지 않는 한 테스트도  변경하지 않아야 함.

4) 유용성 : 실제의 동작이 테스트에 반영, 어떤 테스트가 실패한다면 반드시  앱도 실패한다는 것을 의미 해야함.

 

 

6. 외부 의존성 처리의 원칙

 

* 더 복잡한 경우의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