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안드로이드앱을 만들 때 내가 만든 앱은 전부다 하나의 액티비티에 다수의 프래그먼트 물리는 구조를 많이 선택했다. 처음에는 다이렉트로 Context를 프래그먼트에서 불러오지 못하고, 일반적으로 액티비티에서 사용하는 문법과 살짝 살짝 다르기 때문에 복잡했지만, 처음부터 프래그먼트를 이용해서 개발해서 그런지 익숙해져버렸다.... 오늘은 프래그먼트의 생명주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제일 정확한 프래그먼트 생명주기 사진이다. 1. onAttach() 프래그먼트가 액티비티에 붙을 때 호출된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생성된 것은 아님!! (이말을 잘 생각해보면, 프래그먼트는 액티비티 없인 독단적으로 존재할 수없는 녀석이란 소리다.) 2. onCreate() 본격적으로 프래그먼트가 액티비티에 호출을 받아 생성되..